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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'얼음장' 분위기는 옛말?... 쇼트트랙 대표팀, 갈등 풀었다 / YTN

2026-01-09 34 Dailymotion

평창 대회에서의 고의 충돌 의혹과 올림픽마다 반복되는 파벌싸움. <br /> <br />여기에 각종 비위 의혹까지 잇따라 터지면서 쇼트트랙 대표팀을 향한 국민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습니다. <br /> <br />간신히 금맥은 이어가고 있지만, 그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은 것도 엄연한 현실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선수들 사이 호흡이 중요한 단체전의 경우, 여자는 지난 2018년 평창 대회, 남자는 2006년 토리노 대회 이후 금맥이 끊겼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 쇼트트랙 대표팀이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을 앞두고는 원팀으로 똘똘 뭉쳤습니다. <br /> <br />과거의 영광을 되찾겠다는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력합니다. <br /> <br />[이준서 / 쇼트트랙 대표팀 : 20년 전에 이탈리아에서 금메달 따고 지금까지 금메달이 없었는데, 다시 이탈리아에서 도전하는 마음으로….] <br /> <br />여자 대표팀은 눈에 보이는 변화도 끌어냈습니다. <br /> <br />평창 충돌 악연으로 함께 계주를 뛰면서도 서로 접촉하지 않던 최민정과 심석희가 최근 국제대회에서 1번과 4번 주자로 나서 서로 밀어주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한 겁니다. <br /> <br />[최민정 / 쇼트트랙 대표팀 : 월드 투어 성적을 바탕으로 선수들끼리 서로 피드백 하면서 어떤 게 최선일지 계속 대화하고 맞춰보면서 올림픽 때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게 맞춰가고 있어요.] <br /> <br />[심석희 / 쇼트트랙 대표팀 : 저희 4명, 5명의 선수가 한 경기에서 한팀이 되는 게 (이번 올림픽의) 가장 명장면이 아닐까 싶습니다.] <br /> <br />확연히 달라진 쇼트트랙 대표팀 분위기에, 주위의 기대도 덩달아 커졌습니다. <br /> <br />[김택수 /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장 : 내부 갈등도 많이 있고 불화도 좀 있었던 것 같은데, 저는 적어도 이번 쇼트트랙팀은 팀워크가 역대 최고다.] <br /> <br />원팀으로 뭉친 쇼트트랙 대표팀이 20년 만에 남녀 동반 단체전 금메달의 감동을 안길지,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양시창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ㅣ전자인 <br />자막뉴스ㅣ고현주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0911445138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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